29살 인생리니 버킷리스트 95

미라클모닝 루틴 계획 (1월) 👩‍💻

미라클모닝 루틴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보았다. 일단 1월 미라클모닝 루틴 계획은 아래와 같다. 평일 (6시~9시) ❣️1. 6시 기상2. 차 마시기3. 화상영어 딕테이션4. 영화 인턴 쉐도잉5. 영화 인턴 문장 5개 외우기 주말 (7시~10시) ❣️1. 7시 기상2. 차 마시기3. 화상영어 딕테이션4. 영화 인턴 쉐도잉5. 영화 인턴 문장 외우기 복습 (20개)6. 일주일 가계부 작성 아래는 아이패드에 사용하려고 만든 모닝루틴 속지다🥰 넘 귀여워❣️

2020년 목표 달성 확인 및 2021년 목표 업데이트🙏🏻

2020년에 목표했던 것 중 이룬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벌써 1월 5일이지만, 늦게라도 작년에 이룬 목표들을 확인해보려고 한다.😊 1. 기부금 월 10만원 달성하기⭐️⭐️⭐️월드비전 추가 후원 신청감사하게도 일이 안정되어 원하는 대로 후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후원하던 월드비전에 추가 후원을 신청하였다. 앞으로 더 많이 후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후원할 수 있도록 lifeliny-blog.tistory.com2020년 목표했던 것 중 가장 뿌듯한 것이다. 12월 31일에야 완전히 달성할 수 있었지만 🤨 2021년에는 월 12만원까지 올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 😚 2. 5K 마라톤 완주⭐️⭐️⭐️10/24 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후기(feat. 런데이, 미밴드)지난 ..

새해 기념 런닝❣️ (+올해 목표)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기념으로 한동안 미뤄뒀던 런닝을 했다. 한 해의 시작을 작은 성취로 시작하게 되어 뿌듯하다.🙂 2021년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아래와 같다🥳 1. 언어 - 영어: OPI AM 이상 - 중국어: HSK 5급 2. 학교 - 학점 4.0 - 복수전공 3. 운동 - 마라톤 10K 도전 - 바디프로필 2021년에는 꾸준히 미라클모닝에 성공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싶다❣️

미라클모닝 1일차🌕

연말이 되니 또 다시 우중충해졌다. 나는 겨울이 되면 디폴트로 기분이 다운되는 타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계획했던 것들을 많이 못해서 더 우울했다. 뭔가 올해를 날린 기분이랄까...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올해보다 더 바쁘게 지내야 하는데, 올해처럼 살아서는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만지작거리던 카드를 꺼냈다. 하기 싫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려면 꼭 필요한 것. 바로 '일찍 일어나기'다. 많은 사람들이 '미라클모닝'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을 보면서 '내일은 나도 해야지', '모레는 나도 해야지' 하기를 벌써 몇 달째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진짜로 ㅠㅠ 그래서 오늘부터 미라클모닝을 시작했다. 매일 하지 못해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적응이 되지 않을까? 오..

인생리니의 버킷리스트 (19/12/20)

1. 뉴욕 여행가기2. 로마에서 1달 살기3. 치앙마이에서 1달 살기4. 가족끼리 유럽 배낭 여행가기5. 콜롬비아로 여행가기6. 여행용 스페인어 공부하기7. 파란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로 여행가기8. 쿠바 여행가기9. 베이징 여행가기10. 일상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중국어 배우기 (HSK 5급, HSK 6급)11. 해외로 대학원 가기12. 춤 배워보기13. 악기 배우기14. 비즈니스 수준으로 영어 구사하기15. 흑백 프로필 사진 찍기16. 레터링 케이크 원데이클래스17. 개화기 의상 입고 전주 여행하기18. 목공예 배워서 가구 한 개 만들기19. 국제적인 회사/기구에서 근무20. PT 받고 몸 만들어서 사진 찍기21. 피부과 시술 받기22. 컴퓨터공학 공부하기(학사 취득)23. 영문학 공부하기(학사 취득..

연말 맞이 후원(feat. 굿네이버스)

올해는 내게 있어 정말 많은 변화가 있던 해였다. 직종을 바꾸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좋은 변화 중 하나는 후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는 것이다. 작년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너무 바쁘게 지내면서 나 외의 것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많이 있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아직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 매달 10만원 정기 후원을 하도록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직은 달성하지 못했다(아래는 예전 블로그에 적었던 글).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수입이 오락가락하니 수입이 많을때는 음 그래, 할 수 있겠다! 하다가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