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열심히 번역하고 있는 중에 문자 메시지 알람이 울렸다.확인해보니 배당금 입금 알림 문자였다.작고 귀여운... 내 배당금 한동안 주식을 방치하고 있었는데 가끔 이렇게 알림이 오면 ‘아 맞다! 내가 이 주식 가지고 있었지!’하고 다시 상기하게 된다. 진짜 아주아주 작은 금액인데도 그냥 꽁돈 들어왔다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경제 공부를 게을리하고 있었는데 다시 공부도 시작해야겠다. 이번에 공부하려고 하는 기업은 페이스북이다. 다음 글에서는 페이스북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작성해봐야겠다.🧐